이런 자유가…할 일이 없어서…(숙제는 어쩌고, 공부는 어쩌고, 소설은 어쩌고!!)

너무 좋네요;ㅂ;낄낄[괄호군의 압박을 내공으로 밀어낸다]


만우절 기념 소설도 써야 하는데…(<-쓴다고 광고해놓고 놀고있다)


학원 숙제도 2쪽'씩이나' 해야 하는데…(<-딸랑 20문제잖아)


워드프로세서 3급 공부도 해야 하는데…(<-어제 책장만 넘기다 잤다)



낄낄낄;ㅂ;(요즘 이 웃음에 물들었다)

할일이 없으니(라니, 얌마) 너무 편하고 좋네요;ㅂ;(왜 우는거냐)



어쨋든 내일은 자유등교일-(대략 한달에 한번 주 5일제)

모레는 일요일-(엄마랑 사우나에…)

글피는 식목일-(나무도 안심고 놀기만 한다)

화요일은 현장학습날-(한국민속촌에 '또')



우워억-(?)학교는 안가서 좋은데 학원에 가야 하니까…(갈 데까지 간다)

그리고 오늘은 태권도에서 체력측정 하는데;ㅁ;(운다)


체중은 재고 싶지 않아!!!!(키에 비한 평균 체중에 몇 kg '초·과')

우어억;ㅁ; 몇달 전까지만 해도 평균이었는데,

키 크려고 '먹기만' 하다가 몸무게만 되려 늘어버렸어요(훌쩍)



게다가 태권도엔 저만 '홍일점'…저밖에 여자가 없쑵니다(구슬프다)

그러다보니 그 '청순가련'(은 개뿔이…)했던 3년 전 제 성격이

지금처럼 '사악하게'(사실 3년 전에도) 변했습니다.


그래도, 후후…


「남자」불량배를 만났을 때 대처법을 얻었죠(왜 남자를 강조하는 거냐)

여자는 몰라요(웃는다)




지금 라디오를 들으며(대략 잠자기 전부터 들어서 거의 선잠 잤다는)

컴퓨터를 두드리고 있어요


사람들이 신청한 노래들, 듣다보면 모르는 노래'만' 있지만 정말 좋다는…



끼이잉-오투잼 하고 싶어라;ㅁ;(어이-)

요즘 학교에서 큰일이 많이 났어요-


제가 6학년인데(말 안해도 되는 내용), 여자애들이

우리반에 한명 하고, 다른반에 몇 명이 몰려다니거든요.

한 8명쯤 되는데, 그중에 다섯명은 제가 5학년때 같은반이었던 애들인데

항상 다섯이 몰려다니면서 수다만 떨고, 놀기만 했거든요


그런데 6학년이 되서 다 각기 떨어졌는데도

오히려 몇 명을 더 붙여 몰려다니면서


큰일 난건 후배들 '삥'을 뜯었다는 겁니다!!

그리고 5학년 애들한테 깍듯이 인사하라며, 존대말도 쓰게 했구요


그게 걸려서 절대로 같이 못다니게 혼내 놓으니까

그 뒤로 학교 옆 공원이 한산해졌어요(학교 파하면 항상 거기서 놀았는데…)



그리고 또 남자애들 중에

우리반 한명이랑 다른반 애들 한 서너명 쯤이

'화이트 데이'란 게임(혹시 아세요?)에 중독이 되서

그걸 따라하려고 저녁에 몰래 학교 뒤쪽 창문으로 넘어왔다는 겁니다!!


그걸 따라하려고 했는지, 아니면 그걸 컴실에서 하려고 했는진 모르지만

감시카메라 랄까, 천장에 달린 하얀 감시용 뭐가 있는데

그게 경찰서랑 연결되어서 거기 걸렸다는 거예요.


결국 경찰서에 끌려가고

우리 학년들 다 모든 게임 중지당했답니다.

컴시간에 작은 게임(일명 똥피하기, 돈 먹기, 고양이 줄넘기 등)도 못 하겠더라구요;

그래서 오투잼도 못하고(그러나 어제 했다, 물론 혼자 있을 때)



그러나 할 겁니다[씨익](얌마!)
?
  • ?
    전문킬러미야 2004.04.02 11:37
    피에쓰, 요즘 괄호군한테 압박을 참 많이 받네요, 괄호군이 둘로 늘어난 느낌입니다(씨익)
  • ?
    보쿠테링 2004.04.02 16:50
    대단합니다 저 남자아이들; 간도 크지요.; 저같으면 무서워서 학교 못들어갑니다.(웃음) 이번 임원수련회가 학교에서 밤 9시정도까지 진행된다던데; 무서워서 어쩌지요(낄낄)
  • ?
    『≥∇≤トモコ』 2004.04.02 17:09
    정말대단해요.. 그것도 학교파한 저녁에 몰래..
  • ?
    P·D에이스 2004.04.02 17:24
    아. 나한테 붙어있던 괄호양이 어딜갔나 했더니 미야의 괄호군한테 갔구나.
  • ?
    [휘발성]냥이★아르 2004.04.02 17:32
    ;ㅅ; 화이트데이하고싶어!
  • ?
    헤벌래들 2004.04.02 18:01
    역시넌 바보였구나 학교에서 하지 말라면 집에서 몰레 하면 되잖아 안그래(씨익)
  • ?
    살인인형유이 2004.04.02 20:25
    으흠흠흠;; 너희 학교도 우리 학교처럼…(이 아냣!!) 홍일점이라. 검도할땐 난 '청일점'을 하겠다고 우겼지(이봐!!)
  • ?
    엘브 2004.04.02 22:30
    수위보다 감시카메라가 역시 더 무섭군...화데.엄청난 게임이 아닌가.
  • ?
    에리 2004.04.03 02:30
    아아악 화데 체험해보고픈/ㅁ/ 팀을 나눠서 한밤중에 장애물들이 설치된 학교를 탐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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